HAY 'Ray' Swivel Chair (2)

HAY 'Ray' Swivel Chair (2) 헤이 '레이' 회전 체어

Jakob Wagner가 HAY를 위해 디자인한 레이 회전 체어는 심플하고 우아한 안락의자입니다.

얕은 물에서 날개를 펼치는 레이 피쉬처럼 부드럽게 구부러진 쉐입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도록 초대합니다. 

단종된 HAY의 레이 체어는 2개 세트로 제공됩니다.

+Pair (2개)

+단종 모델

Jakob Wagner 야콥 바그너

'저는 종종 오브제에서 상반된 특성 사이에 균형 잡힌 긴장감을 조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 대칭과 비대칭,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 유기적인 것과 기하학적인 것 등을 가지고 놀아요. 이것은 우리의 감각에 도전하고 대상을 생생하게 만들고 감정적으로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저는 사실 최종 디자인에 너무 큰 시그니처를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오히려 자연의 진화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디어에서 형태가 저절로 생겨난 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야콥 바그너는 196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나 여러 국제학교를 다닌 후 1992년 스위스 몽트뢰의 아트 센터에서 제품 디자인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곧바로 코펜하겐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경력 첫 5년 동안 스쿠바프로, 포르쉐, 드래거, 파이오니어와 같은 고객을 위해 스포츠 및 전문 장비와 관련된 작업을 했으며 가정용 오브제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이딸라, 게오르그 옌센, 메뉴, 바이오메가, 뱅앤올룹슨, WMF와 같은 고객들과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2001년 야콥은 가구에 대한 꿈을 펼칠 때가 되었다고 느꼈고 밀라노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의 클라이언트로는 B&B 이탈리아, 모로소, 마지스, 포르나사리그, 헤이 등이 있습니다.

❊ Condition info (제품 상태 정보)

새제품으로 명시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제품은 중고 제품입니다. 눈에 띄는 손상이 있는 경우 제품 설명에 기재합니다. 

실사용이 어렵거나 엔틱에 가까운 빈티지 상품은 취급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는 좋은 상태의 물건을 취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정 상품은 해당 상품의 아카이브 사진일 때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제품 컨디션에 따라 가격이 책정됩니다. 

New / Like New - 새제품 또는 새제품과 준하는 상태, 특이사항 1개 미만 

VG (Very Good) - 매우 좋은 상태, 특이사항 3개 미만 

G (Good) - 좋은 상태, 특이사항 5개 미만 

Basic - 특이사항 5개 이상, 일반적인 중고 또는 빈티지 제품으로서 사용상에 문제는 없으나 적당한 생활감과 스크레치가 존재합니다.  

*제품과 사용자와의 거리 10-150cm 기준

❊ 배송비

・ 책정된 배송비는 수도권 기준이므로 서울 외 지역은 거리에 따라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 배송비에는 배송 기사 1명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 인원 및 배송이 원활하지 못한 곳은 배송비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는 계단식 건물과 사다리 차가 필요한 경우 비용은 구매자 부담입니다.

❊ 배송기간

・영업일 기준 배송완료까지 5-7일 정도 소요됩니다. 

❊ 구매 시 주의사항

・보관 서비스는 결제 시점부터 2주간만 무료 제공되오며 그 이후에는 보관료가 청구됩니다.

・청구된 보관료가 지불되지 않을 시 제품 수거는 불가능합니다.

・모니터의 사양에 따라 컬러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 안내

・제품 배송후에 제품 이상이나 상태 이상에 대한 클레임은 물건 인계 후 즉시알려주셔야 합니다.

・물건 미확인으로 인한 추후 제품 이상 발견 시 제품 환불 및 교환을 하기 어려운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제품 환불 및 교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제품 이상에 따른 교환 및 환불 / 제품 설명과 제품이 다르거나 오배송되었을 시 모든 비용을 뉴미디엄에서 지불합니다. 

❊ 반품/교환 사유에 따른 요청 가능 기간

・상품하자의 경우 상품 수령 후  3일 이내 고객 센터로 접수 / 7일 이내에 뉴미디엄으로 해당 제품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 반품/교환 불가능 사유

・ 반품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구매자의 사용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고객주문 확인 후 상품제작에 들어가는 주문제작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