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rich Seidl The photobook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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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rich Seidl The photobook 'Safari'  울리히 자이델 사파리

아프리카. 부시벅, 임팔라, 얼룩말, 그누스 등 수천 마리의 동물이 서식하는 끝없이 펼쳐진 야생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사냥 관광객들은 덤불 속을 운전하고 사냥감을 기다리며 숨어서 사냥감을 스토킹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총을 쏘고, 흥분해서 울고, 가방에 담긴 사냥감 앞에서 포즈를 취합니다. 2016년 개봉 된 울리히 자이델 감독의 사파리는 "살육에 관한 휴가 영화이자 인간 본성에 관한 영화로서 Safari 포토북은 죽음과 자연, 서구 식민주의와 억압받는 '제3세계' 를 사진 및 영화 이미지의 틀 안에서 어떻게 중립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여기에는 마이클 쾰마이어와 같은 작가들의 에세이와 울리히 자이델 감독의 인터뷰 그리고 세심하게 포착한 절묘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감독이자 작가, 프로듀서인 울리히 자이델(1952년 비엔나 출생)은 2001년 장편 영화 데뷔작인 'Dog Days,개같은 나날' 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후 여러 수상 경력에 빛나는 파라다이스 3부작(2012)과 칸, 베니스, 베를린에서 초연된 영화 인 더 베이스먼트(2014), 사파리(2016)가 연이어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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