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Berlin: 20 Years Of Underground Techno Vinyl (2LP)

Paris/Berlin: 20 Years Of Underground Techno Vinyl (2LP) 파리/베를린:언더그라운드 테크노의 20년 바이닐

Amélie Ravalec 감독의 음악 다큐멘터리 Paris/Berlin: 20 Years Of Underground Techno 의 상영을 기념해 한정적으로 발매된 바이닐입니다. 

아멜리 라발렉의 2014년 작품인 Paris/Berlin은 파리의 비밀 파티에서 베를린의 악명 높은 Berghain 클럽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두 도시를 통해 테크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움직임을 기록합니다. 80년대 후반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테크노는 영국, 독일, 프랑스 및 기타 여러 국가 에서 테크노 씬의 토대를 마련하기 시작하면서 비밀 언더그라운드 파티에서 거대한 클럽으로, 레코드판에서 디지털로 성장했습니다. 

이 다큐는 주요 흥행지인 파리와 베를린에 초점을 맞추고 DJ, 프로듀서, 레이블 매니저, 기획자, 음반 가게 주인 등 약 20명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수년에 걸쳐 테크노의 진화를 추적합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프로필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테크노라는 공통된 열정을 공유합니다.

Track list

A1    Ancient Methods - Fourth Method

A2    Regis - Baptism

B1    Makaton - Coup De Grace

B2    Oyaarss - Future Smile Soon

C1    DnA - Unknown

C2    Adam X - Robot Rebellion In 2071

D1    Archae & Grovskopa - Surface Tension

D2    Kareem - Black September

Amélie Ravalec은 런던에 기반을 둔 파리의 영화 감독이자 프로듀서, 사진 작가, 컬러리스트 및 비디오 편집자이자 DJ 입니다. 2009년부터 독립적으로 다큐멘터리와 실험영화를 연출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Sumarsólstöður (예정), Pioneers of the Japanese Avant-Garde (예정) , BUTŌ (2022), Art & Mind (2019), Industrial Soundtrack For The Urban Decay (2015 ) ) 및 Paris/Berlin: 20 Years Of Underground Techno (2012). 그녀는 또한 많은 전자 음악 아티스트를 위한 단편 영화와 뮤직 비디오를 감독했으며 2017년에 Circle Time Studio 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

Ravalec의 영화는 50개국의 영화관, 페스티벌 및 문화 기관에서 1000회 이상 상영 및 전 세계적으로 개봉되었으며 ARTE France , Sky Arts UK 및 ORF Austria 를 포함한 TV 네트워크에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레코드 수집가이자 DJ입니다. 2011년 Gregorio Sicurezza와 함께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레이블 Fondation Sonore를 설립, 2014년 브뤼셀 웨어하우스 클럽 The Lodge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2018년에는출판사 Lone Gentlemen Publishing 을 시작하여 국제적인 박물관과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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