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 JUNE Eros Torso L/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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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 JUNE Eros Torso L/XL 니코 준 에로스 토르소 화병

NIKO JUNE 니코 준은 파격적이면서도 미니멀한 홈웨어를 만드는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에로스 토르소(Eros Torso) 는 개별적으로 열을 가해 손으로 성형한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꽃병 시리즈입니다. 

Oliver Sundqvist와 Frederik Nystrup-Larsen이 설계했으며 네 가지 사이즈(S, M, L, XL)로 제공됩니다.

Please note: 이 제품은 Oliver Sundqvist와 Frederik Nystrup-Larsen이 디자인했으며 업사이클 플라스틱을 수작업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과정으로 인한 미세한 자국 및 흔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재의 특성 상 직사광선에 꽃병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이 필요할 시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스폰지로 씻어 헹굽니다. 업사이클 소재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재의 변색 및 외관 변화가 발생합니다. 

니코 준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고 여러분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L - 폭이 좁고 긴 형태  / Ø 20-25 x H 31-40 (cm)

XL - 폭이 넓고 전체적인 크기가 커진 형태 / Ø 25-30 x H 36-41 (cm)

NIKO JUNE는 코펜하겐에 기반을 둔 스튜디오로 그들의 제품은 충동적이지만 유연한 '좋은 물건',

즉, 당신이 간직하고 싶은 작품을 만듭니다.

"Hold, Keep and Collect" 이라는 모토에 충실한 니코 준은 파격적이면서도 미니멀한 홈웨어를 만드는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업사이클링 된 플라스틱 꽃병부터 독특한 세라믹, 글라스 컵에 이르기까지, 충동적이고 실험적이지만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을 가진 니코준 스튜디오가 추구하는 좋은 물건이란 지속가능성을 과학이 아닌 감성으로 접근하는 태도에 숨을 불어 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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